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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nod_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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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 연주회 시리즈 Ⅳ

 

켄 코완이 함께하는 파이프오르간 콘서트,Dancing Pipes”

 

         

 

 

화려한 테크닉∙풍부한 표현력의 대가, 북미 최고 오르가니스트 ‘켄 코완’의 초청 연주회

 

한국 바이올린계의 거장 ‘김남윤’과 파이프오르간이 빚어내는 화려한 선율

 

켄 코완이 초대하는 공연 전 ‘렉쳐 콘서트', 구매자 대상 선착순 500명 무료 초대

 

 

■ 세종문화회관 대표 기획공연 <파이프오르간 콘서트 시리즈>, 그 네 번째 무대!

 

세종문화회관은 매년 6,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를 초청하여 파이프오르간 연주회를 선보인다. 동양에서 두 번째로 큰 파이프오르간을 보유한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 기획공연 시리즈다. 2008년 미쉘 부봐르를 시작으로, 2009년 데이비드 생어, 2010년 나지 하킴이 초청되어 파이프오르간 시리즈를 빛내 왔으며 올해는 그 네 번째 무대가 된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 보유한 파이프오르간은 8,098개의 파이프로 연결되어 있으며 6단 건반에 높이 11m, 7m, 무게는 45톤이나 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6 18, 이 웅장한 파이프오르간을 연주할 네 번째 주인공은 북미 출신의 젊은 오르가니스트 ‘켄 코완’이다.

 

 

■ 파이프오르간계의 ‘영 비르투오소(Young Virtuoso)',

켄 코완이 함께하는 “Dancing Pipes"

 

2011년 파이프오르간 콘서트의 주인공 켄 코완은 북미 출신의 세계 정상급 오르가니스트 중 한 명이다. 그는 관객, 언론, 비평가들 사이에서 현란한 테크닉과 표현력, 창의력 넘치는 연주로 큰 찬사를 받고 있다. 젊은 오르가니스트로서의 창의적인 면모는 정통적인 연주 뿐 아니라 클래식 편곡 등 그가 가진 다양한 레퍼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켄 코완은 미국, 캐나다, 유럽 전역의 주요 콘서트 홀에서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다. 현재 웨스트민스터 콰이어 컬리지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오르간을 보유한 필라델피아 워너메이커의 협력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켄 코완의 섬세한 연주는 바람이 통과하며 천상의 소리를 만들어 내는 파이프오르간에 장엄한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상을 통해 마치 춤을 추듯 현란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그의 손과 발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거대한 8,098개의 파이프들이 되살아날 올 해 “Dancing Pipes" 무대에서 파이프오르간이 가진 깊고 장엄한 울림에 더해진 생동감과 화려함을 기대해도 좋다.

 

 

■ 바흐, 생상스, 리스트의 클래식 명곡, 그리고 거장 ‘김남윤’

 

2011년 파이프오르간 콘서트, Dancing Pipes”는 기존 파이프오르간 연주회의 고정관념을 깬다. 경건하고 무겁다는 파이프오르간 사운드에 대한 거리감을 극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흐가 남긴 귀한 오르간 작품 뿐 아니라, 귀에 익숙한 유명 클래식 곡들을 파이프오르간의 색다른 매력으로 들려준다. 특히, 김연아의 배경음악으로 유명해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는 켄 코완만의 색깔을 입힌 연주로 재탄생한다.

 

프로그램 1부에서는 한국 예술계의 거장,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의 바이올린 협연이 있을 예정이다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랜만에 서는 김남윤은 무게감 있으면서도 섬세한 조화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다특히, 협연곡으로 예정된 비탈리의 ‘샤콘느 G단조’에서는 그녀의 뛰어난 표현력과 파이프오르간의 깊은 울림이 더해진다.

 

2부에서는 파이프오르간과 브라스의 협연이 파이프오르간의 웅장한 사운드에 더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뒤프레의 ‘Poeme Heroique',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 협연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마지막에는 리스트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여 리스트의 오르간 곡을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 켄 코완이 직접 초대하는 공연 전 프로그램, Lecture Concert'

 

세종문화회관은 관객들에게 파이프오르간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사전 강의를 매년 마련해왔다. 국내 오르가니스트를 초빙하여 설명과 연주를 통해 파이프오르간을 소개하는 세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 해 사전 강의에는 해외 출연자가 ‘직접’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켄 코완은 한국 관객들에게 파이프오르간을 소개하는 자리라면 흔쾌히 강의와 연주를 직접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연 당일 오후 5, 그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파이프오르간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다. 공연 구매자 중 선착순 500명을 ‘렉쳐 콘서트’에 무료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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